저금리 시대에 발맞춰 ‘강남 효성해링턴 타워’가 회사보유분 오피스텔을 특별 분양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건물은 지상3층~16층 오피스텔 및 지하1층~지상2층 상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분당선 개통 이후 하루 유동인구만도 평균 45~50만 명에 달하는 강남역 중심상권 삼성타운 권역에 위치해 희소가치와 접근성, 수익성이 주목된다.
2호선 신분당선 강남역과 3호선 양재역이 인접한 트리플역세권인데다 주변에 다양한 쇼핑, 문화생활 인프라와 삼성타운, 강남역 KBD 등 오피스타운 및 강남역 학원가와도 가깝다. 우성아파트 대단위 재건축 계획과 롯데타운, 코오롱 오피스타운 건설 등의 호재도 잇따른다.
오피스텔은 50~144㎡대의 맞춤형 임대 상품으로 구성되며 계약면적에 따라 양도세 혜택이 적용된다. 욕실 2개 욕조 1개를 갖춘 펜트형 복층 평면으로서 5.4m 천장고로 개방감을 더했으며 빌트인 가전, 가구류를 기본품목으로 제공한다. 층간소음 방지 및 외부인의 무단출입을 통제하는 층별 출입 보안시스템을 적용했다.
문의 02-581-9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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