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권중에서도 한국은 특히 영어 못하는 공화국으로 잘 알려져있다.
좀 늦었지만 이제는 빠르게 변하는 현행교육정책에 따라 영어학습의 판도가 달라지고 있다. 그동안 대다수의 엄마들은 ''영어 학습을 어떻게 시킬까"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왔다. 내신, 수능등 평가방식의 변화에 따라 분명한 것은 독해와 문법에 의존하는 기존의 공부로는 살아남기 힘들다는 점이고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영어로 읽고 쓰고 듣고 말하면서 소통할 수 있는 실용 능력 중심의 평가방식에 대비를 해야하는것이 현실이되었다.
우리나라 영어교육 평가방식이 이제야 실용능력 중심으로 바뀌는 것은 국제화시대를 맞아 많이 늦은감이 있다. 바뀐 영어교육 평가방식의 핵심은 실용능력, 즉 써먹을 수 있는 영어를 지향하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다양한 형태로 연간 약 20조원을 영어교육에 투자하고도 외국인 앞에만 서면 말문이 막히는 경우가 허다한 것이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현실이었다. 이는 영어공부를 안해서가 아니라 확실하게 영어가 되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영어가 안되는 것이라고 CNN영어 제임스 김대표는 늘 생각해왔다.
CNN잉글리시위 창업목표는 서민층 자녀도 고액과외 없이 영어에서 자류로울 수 있게 만드는 것이고 영어에 상처받고 영어를 싫어하는 학생들을 단기간에 영어공신으로 만드는 탁월한 교수법으로 대치동 등 강남일대에서 SKY 등 명문고생을 만드는 미다스의 손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원어민과 함께하는 1:1개인과외를 통해 기존의 학습법에 신선한 변화를 주고 회화를 확실하게 잡으면서 문법 및 독해속도가 20배 빨라지는 놀라운 실력향상을 가져올 수 있을것이다.
문의 : 031) 714-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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