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올해 공공형 어린이집을 23곳 추가로 선정해 총 74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인천시와 한국보육진흥원은 인천시청에서 열린 공공형 어린이집 선정 사업 설명회를 갖고 추가 계획을 발표했다.
신청이 가능한 대상 어린이집 200여 곳은 오는 13일까지 공공형 어린이집 지원 신청을 하게 되며, 선정된 곳은 어린이집 정원 규모에 따라 국비와 시비를 지원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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