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은 서울 방배동에서 10년이상 갈비집 운영 경력을 살려 수지 동천동에 우리마을이라는 음식점을 오픈했다. 고기리에서 내려오는 개울가를 바라보며 캠핑온 듯 돈목심 바베큐를 즐길 수 있으며 대ㅡ신하는 가족과의 외식이라면 우리마을 정식을 주문할수 있겠다.
새로 꾸민 아담한 정원과 함께 넓은 주차장, 룸이 4개있으며 단체 50~60명은 한꺼번에 올 수 있다. 전체 170여 좌석이다. 돈목심바베큐는 15,000원, 우리마을 정식은 19500원이다. 오픈기념으로 함흠수재냉면은 반값 3000원에 제공하는 평이 좋다.
위치 수지구 동천동 65-1 문의 031-262-8592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