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은 지난 10일과 11일 중학교 3학년 부장교사를 대상으로 ‘2013 특성화고등학교 입시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마이스터고등학교와 특성화고등학교 33곳이 참가한 가운데 10일 경남관광고등학교, 11일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권역별로 열렸다.
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에서 중3 부장교사에게 특성화고등학교의 우수 신입생 유치에 관련한 다양한 정보와 진로선택?진학지도에 필요한 입시자료, 지원정책 등을 안내했다.
이를 통해 장기적으로 양질의 전문기능?기술인을 양성해 특성화고 졸업생의 취업률 향상과 고졸취업문화를 정착시킨다는 것이다.
이번 설명회에 참가한 특성화고는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비롯해 학과 소개, 전형방법, 입학성적, 취업?진로방향 등에 대해 소개했다.
도교육청은 33개 특성화고등학교의 입시정보와 자료를 담은 ‘특성화고등학교 입시자료 및 지원정책’을 제작해 중학교 진학담당에게 제공했다.
박성진 리포터 sjpark@naeil.com
경남교육청, 감염병 주의당부
경남도교육청은 최근 유행하고 있는 유행성이하선염 등 각종 감염병에 대한 예방관리 철저를 당부했다.
9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사천지역 학교 3곳에서 유행성이하선염에 감염된 학생 77명이 발생해 치료를 받고 있다.
도교육청은 대학수학능력 시험일을 앞두고 감염병 발생이 늘어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지역교육지원청과 각 학교에 전달했다.
도교육청은 학교 주변과 교실 등에 방역소독을 시행토록 했고 감염병 환자 발생 즉시 나이스(NEIS)를 통해 보고토록 조치했다.
최근 학교 감염병 표본 감시체계를 통해 분석한 결과 감기, 결막염,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등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유행성이하선염은 법정 제2군감염병으로 주로 귀밑의 침샘 비대와 발열, 두통, 근육통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성 질환이다.
이 질환은 오염된 비말이나 침이 코와 입 등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며 예방법은 손 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을 지키는 것이다.
박성진 리포터 sjpark@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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