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실동 일호감자탕 건너편 ‘김치뚝딱’ 옆에 한우를 가마솥에 사흘간 끓이는 정통 방식으로 설렁탕을 만드는 ‘서울설렁탕(대표 김이준)’이 문을 열었다.
조리 경력 30여 년의 김이준 대표가 정성으로 만드는 식사 메뉴인 설렁탕(6000원), 갈비탕(7000원), 도가니탕(8000원), 사골우거지탕(6000원)을 비롯해 부담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접시수육(1만2000원)이 준비되어 있다. 안주류로는 도가니수육과 매운 맛 또는 간장 맛 중 선택할 수 있는 소갈비찜이 있다.
예약 문의 747-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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