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 PIS캐나다(경기 안양시 동안구 조선일보 사옥4층)는 오는 29일(화) 오전 11시에 ‘2014학년도 유치부 신입생 설명회’를 조선일보 평촌사옥 4층에서 개최한다.
대상은 5~7세이며, 1대1 상담이 가능하다. 예약은 필수. 평촌 PIS CANADA는 캐나다 공립학교 교육을 받을 수 있으며 창의성과 인성을 우선하고 음악, 미술, 체육수업을 통해 규칙과 화합을 배울 수 있다. 또, 중국어, 레고, 발레, 도자기 수업 등 다양한 방과 후 활동을 통해 세계로 나아가는 행복한 인재를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문의 031-384-0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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