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말하며 배우는 태권도 ‘태글리쉬 안산점’에서 8월 18일 오후 3시 ‘pictures day’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40분간 진행되며 태권 태글리시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이 참석해 참관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실제 태권 태글리시 수업과 격파시범 등이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행사에는 안산에 거주하는 원어민 강사들도 참여해 직접 시범을 보일 예정이다.
한편, 태글리쉬는 ‘태권도’와 ‘잉글리쉬’의 합성어로 태권도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말하기 능력을 길러주는 새로운 프로그램이다.
태글리쉬의 채희광 관장은 “기존의 틀에 박힌 영어 교육이 한계를 극복하고 자연스럽게 영어에 친숙해지도록 유도한다”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태권도를 하며 체력을 키우고, 수업 중에 영어로 대화를 나누며 영어 공부를 하는 일석이조 시스템”이라고 전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이번 행사는 40분간 진행되며 태권 태글리시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이 참석해 참관할 수 있다. 행사에서는 실제 태권 태글리시 수업과 격파시범 등이 다양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행사에는 안산에 거주하는 원어민 강사들도 참여해 직접 시범을 보일 예정이다.
한편, 태글리쉬는 ‘태권도’와 ‘잉글리쉬’의 합성어로 태권도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 말하기 능력을 길러주는 새로운 프로그램이다.
태글리쉬의 채희광 관장은 “기존의 틀에 박힌 영어 교육이 한계를 극복하고 자연스럽게 영어에 친숙해지도록 유도한다”며 “아이들이 좋아하는 태권도를 하며 체력을 키우고, 수업 중에 영어로 대화를 나누며 영어 공부를 하는 일석이조 시스템”이라고 전했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