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 에코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이 분양을 시작했다. 대우건설이 광교신도시 신분당선 경기대역 초역세권에 2개동 지하5층~지상10층으로 지하1층~5층 주차장, 1~2층 상가, 3층~10층 오피스텔로 전용면적 22~44㎡로 203실을 3.3㎡당 690만원부터이며, 원룸, 투룸, 복층, 1+1세대 분리형 복층으로 2세대 주거가 가능한 혁신적인 명품설계로 층고가 각층 2.4M로 일부 세대는 테라스까지 설계했다. 오피스텔 기준을 새롭게 쓴 신 개념의 오피스텔로 SBS 생활경제에 방영된 유럽풍의 복층으로 주거자의 취향에 맞춤형으로 분양 받을 수 있어 계약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전세난으로 신혼부부, 실버부부, 경기대 아주대의 학생 및 임직원과 광교테크노벨리, CJ통합연구소등의 250개 업체 연구원등 실수요자와 임차수요가 풍부하다. 광교 에코푸르지오시티는 신분당선 연장선 2단계 구간인 경기대역 바로 앞에 위치한 초역세권으로 지하철로 강남까지 30분대면 진입이 가능하다. 자동차로 용인~서울 간 고속도로와 광교 I.C와도 가까워 강남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하다.
파격적인 분양 조건도 눈에 뛴다. 광교 에코푸프지오시티는 투자자에게 1년 6개월간 `투자안심보장제`실시로 월64만원~ 월110만원까지 지급되어 안심투자 할 수 있다. 지난 8.28 정부부동산 정책으로 투자자가 수혜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열기도 뜨겁다.
계약조건도 가볍다. 계약시 500만원 정액제 계약이 가능하며, 중도금 50% 무이자 융자로 진행이 가능하다. 입주는 2014년 6월이다. 단지 인근에 연암공원, 광교역사공원, 열림공원 등의 녹지공간이 풍부하며, 하천인 쇠죽골천이 흐르는등 쾌적한 환경을 갖추었다. 또한 옥상녹화를 통해 친환경 공간 조성뿐만 아니라 에너지도 절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수익률 최대 년10%대 전후로 미리 전화 상담으로 잔여분이 있는지 확인하고, 모델하우스 방문하여 현장을 답사하고 계약하면 된다.
문의:1877-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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