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부천희망재단 3개 기관들이 ‘새생명축하기금’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열고 시내 이른둥이 출산가정 돕기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기금조성을 통해 부천시내 이른둥이를 출산한 저소득층 신생아 부모와 싱글맘의 진료비 및 생활비를 지원하게 된다.
![이른](//www.localnaeil.com/FileData/UserFiles/Image/News/이른둥이7.jpg)
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원내 새생명축하기금 홍보물 설치와 성금 모금을 비롯해 아이 탄생에 참여한 의료진, 산모, 부천시민에게 자발적 정기후원금과 일시후원금 권유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부천희망재단은 새생명축하기금 사업을 위한 전용성금계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조성된 기금은 부천시내 이른둥이를 출산한 저소득층가정, 싱글맘의 영·유아 긴급의료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황경호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장은 “정부로부터 신생아집중치료센터로 지정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이른둥이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의료적인 측면에서뿐만 아니라, 이번 기금조성을 통한 사회공헌사업에도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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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원내 새생명축하기금 홍보물 설치와 성금 모금을 비롯해 아이 탄생에 참여한 의료진, 산모, 부천시민에게 자발적 정기후원금과 일시후원금 권유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부천희망재단은 새생명축하기금 사업을 위한 전용성금계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조성된 기금은 부천시내 이른둥이를 출산한 저소득층가정, 싱글맘의 영·유아 긴급의료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황경호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장은 “정부로부터 신생아집중치료센터로 지정된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이른둥이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의료적인 측면에서뿐만 아니라, 이번 기금조성을 통한 사회공헌사업에도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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