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가 주관하는 ‘2013 산학협력연구결과 전시회’가 지난 4일 금오공대 글로벌관 시청각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금오공대와 지역산업체 등이 지원한 ‘2012년도(제20차) 산학협력기술개발사업의 성과물 39여개 과제가 전시됐다.
전시회에서는 산학협력기술개발을 위해 노력한 참가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성현 C&T 구성득 대표를 포함한 57개 대상 업체에 인증서 및 산학협력현판이 수여됐으며, 산학연 협력 기술개발사업을 적극 지원한 유관기관 표창도 진행됐다.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는 산 학 연 협력 기술개발사업을 적극적으로 참여한 기관 중 하나로 2012년 총 63개 과제에 약 4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으며,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기술전문가지원사업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 등에 지속적으로 선정되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및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연구장비지원 및 공학도 인력양성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산학협력기술개발사업은 대학?연구기관의 우수인력과 장비를 활용하여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신기술 및 신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이 지난 20년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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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에서는 산학협력기술개발을 위해 노력한 참가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성현 C&T 구성득 대표를 포함한 57개 대상 업체에 인증서 및 산학협력현판이 수여됐으며, 산학연 협력 기술개발사업을 적극 지원한 유관기관 표창도 진행됐다.
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는 산 학 연 협력 기술개발사업을 적극적으로 참여한 기관 중 하나로 2012년 총 63개 과제에 약 4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았으며, 중소기업기술혁신개발사업 기술전문가지원사업 연구장비공동이용지원사업 등에 지속적으로 선정되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및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연구장비지원 및 공학도 인력양성에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산학협력기술개발사업은 대학?연구기관의 우수인력과 장비를 활용하여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신기술 및 신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이 지난 20년간 지속적으로 진행해 온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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