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무어는 무려 130년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친환경 페인트 브랜드다. DIY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국내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제품이다. 무엇보다 무독무취에 VOCS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세계적으로 공인된 환경기관의 엄격한 그린인증을 모두 획득한 친환경 제품이다. 그래서 국내에서도 아이들 가구나 아이들 방 꾸미기 혹은 병원이나 어린이집 등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논현동에 위치한 쇼룸은 1,2층으로 된 단독 건물로 인테리어 상담과 판매를 함께 할 수 있는 곳으로 다양한 컬러의 페인트를 만날 수 있다. 쇼룸에 조색기가 있어 페인트 컬러 조색하는 과정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다. 컴퓨터로 조색하기 때문에 항상 같은 톤과 같은 컬러를 만들어 낸다고 한다. 페인트 제품뿐만 아니라 페인트를 활용한 인테리어 용품도 함께 판매하고 있다.
위치 학동역 근처 강남구 논현동 128-5 승욱프라자
영업시간 오전 9시~ 오후 6시30분/오전 9시~오후 6시(토) 공휴일 휴무
문의전화 1577-3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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