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찾아가는 한여름밤의 콘서트가 8월 8일(목)~10일(토) 3회공연이 열린다.
8일(목)은 송천동 솔내공원에서 오후 7시 30분~9시 30분, 9일(금)은 삼천동 거마공원에서 오후 7시 30분~9시 30분, 10일(토)은 덕진공원에서 오후 6시~8시까지 진행된다.
공연은 7개 문화예술분야 사회적기업이 국악, 타악, 오케스트라, 뮤지컬, 인형극 등 문화공연을 선보이며, 공연은 모든 시민이 자유롭게 관람가능하다. 입장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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