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예술 단체인 한국음악협회전북지회, 호남오페라단, 뮤직씨어터 슈바빙, 서동오페라단은 지난해 공동기획으로 완성도 높은 ‘오페라 투란도트’를 무대에 올려 전북도민들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그 성공적 공연을 이어 올해에도 베르디 탄생 200주년을 맞아 그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베르디의 오페라 중 한국인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La traviata(춘희)’를 통해 오페라의 진수를 도민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오페라 ‘La Traviata(춘희)’는 9월 7일(토)~8일(일) 토 오후 3시 7시 30분 일 오후 5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만날 수 있다.
*티켓가격 : 가격VIP 100,000원 R석 60,000원 S석 30,000원 A석 20,000원 B석 10,000원
문의 : 010-2984-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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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성공적 공연을 이어 올해에도 베르디 탄생 200주년을 맞아 그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베르디의 오페라 중 한국인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La traviata(춘희)’를 통해 오페라의 진수를 도민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오페라 ‘La Traviata(춘희)’는 9월 7일(토)~8일(일) 토 오후 3시 7시 30분 일 오후 5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만날 수 있다.
*티켓가격 : 가격VIP 100,000원 R석 60,000원 S석 30,000원 A석 20,000원 B석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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