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계아트스튜디오 레지던시 작가 릴레이 개인전 두 번째 문은주 개인전 ‘아주 사적인 시간’ 이 9월 5일부터 11일까지 반곡동 아라갤러리에서 열린다.
문은주 작가는 타자와 함께 보냈던 경험을 바탕으로 연속되는 캔버스와 자신만의 따스한 색체로 풀어내는 작업을 통해 시간의 연속성과 추억을 이야기한다.
문은주 작가는 추억의 시작이 사진이고 그것은 혼자가 아닌 누군가와 함께 보냈던 기록이기에 사진을 자신만의 색채로 재해석하며 캔버스에 풀어놓는다.
문은주 작가는 제주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홍익대 회화과 석사과정을 졸업하였으며 제주도 미술대전에서 입상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신진작가이다.
일시 : 9월 5일(목)~11일(수)
장소 : 아라갤러리(반곡동)
문의 : 746-333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문은주 작가는 타자와 함께 보냈던 경험을 바탕으로 연속되는 캔버스와 자신만의 따스한 색체로 풀어내는 작업을 통해 시간의 연속성과 추억을 이야기한다.
문은주 작가는 추억의 시작이 사진이고 그것은 혼자가 아닌 누군가와 함께 보냈던 기록이기에 사진을 자신만의 색채로 재해석하며 캔버스에 풀어놓는다.
문은주 작가는 제주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홍익대 회화과 석사과정을 졸업하였으며 제주도 미술대전에서 입상하는 등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신진작가이다.
일시 : 9월 5일(목)~11일(수)
장소 : 아라갤러리(반곡동)
문의 : 746-3338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