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수원시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개최된 제4회 경기도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 안산시 대표로 출전한 4명의 아이가 모두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각 시군 대표로 출전한 76명의 아기가 참여했다. 심사는 소아과 의사와 간호학과 교수 등 전문심사위원들이 맡았으며 아기의 발육과 건강, 모유수유 실천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체크했다.
그 결과 안산시 대표로 참가한 신OO 아기는 특별상, 김OO·유OO 아기는 튼튼이상, 이OO 아기는 붕어빵상 등의 상을 받았다.
특별상을 수상한 신OO 아기의 어머니는 “임신 초기부터 보건소에 임산부 등록을 하고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출산준비교실에도 다녔다”며 “아기와 가족이 추억을 만들기 위해 참석했는데, 이렇게 특별상을 받게 되어 더욱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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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각 시군 대표로 출전한 76명의 아기가 참여했다. 심사는 소아과 의사와 간호학과 교수 등 전문심사위원들이 맡았으며 아기의 발육과 건강, 모유수유 실천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체크했다.
그 결과 안산시 대표로 참가한 신OO 아기는 특별상, 김OO·유OO 아기는 튼튼이상, 이OO 아기는 붕어빵상 등의 상을 받았다.
특별상을 수상한 신OO 아기의 어머니는 “임신 초기부터 보건소에 임산부 등록을 하고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출산준비교실에도 다녔다”며 “아기와 가족이 추억을 만들기 위해 참석했는데, 이렇게 특별상을 받게 되어 더욱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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