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수술적요법으로 디스크와 오십견 등의 관절 치료를 하는 삼성S통증의학과의원이 인계동 갤러리아 백화점 맞은편 에스팝타워 4층에 오픈했다. 100평 규모의 넓고 쾌적한 병원에는 초음파실, 방사선영상에 의한 특수치료실, 물리치료실과 운동치료실등 디스크 치료와 재활에 필요한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었다. 병상도 충분히 마련하여 환자들이 불편함 없이 진료와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곳이다. 삼성서울병원 출신 김형균원장과 박해남 원장은 이번 개원을 통해서 수원 시민들의 건강을 보살피며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삼성S통증의학과 전 스텝은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형균원장은 대한 마취통증의학회 정회원이며 통증치료에 많은 임상 경험과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문의 : 031-237-7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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