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골 치악산 입석대 입구 솔 레스토랑 자리에 ‘카페토랑 로이(대표 최두영)’가 문을 열었다.
질 좋은 원두를 직접 로스팅해 커피를 내린다. 최두영 대표가 권하는 스테이크와 파스타도 일품이다.
차와 식사를 함께 하면서 전망 좋은 창가에 앉아 있다 보면 세상사 모든 시름을 잊게 된다. 숲의 향기와 넉넉한 주차 공간, 최 대표의 친절한 서비스까지 모자람이 없는 공간이다.
음식 맛과 분위기, 친절한 서비스까지 세 박자가 어우러진 숲속의 안식처를 원한다면 ‘카페토랑 로이’를 추천한다.
문의 : 732-9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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