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는 노인질병 조기예방을 위해 관내 경로당에 전자동혈압계를 지원한다.
춘천시는 2011년부터 매년 시비 1억원을 들여 경로당에 전자동혈압계를 지원하고 있다.
2011년 71곳, 2012년 68곳을 지원해 관내 경로당 332곳 중 139곳에 혈압계를 지원했다.
올해는 이달 15일부터 우선 52곳에 지원하고 연말까지 53곳에 추가 지원해 총 105곳에 지원예정이다.
2015년까지는 시 관내 모든 경로당에 전자동혈압계가 보급된다.
춘천시는 2011년부터 5년 계획으로 관내경로당에 전자동 혈압계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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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2011년부터 매년 시비 1억원을 들여 경로당에 전자동혈압계를 지원하고 있다.
2011년 71곳, 2012년 68곳을 지원해 관내 경로당 332곳 중 139곳에 혈압계를 지원했다.
올해는 이달 15일부터 우선 52곳에 지원하고 연말까지 53곳에 추가 지원해 총 105곳에 지원예정이다.
2015년까지는 시 관내 모든 경로당에 전자동혈압계가 보급된다.
춘천시는 2011년부터 5년 계획으로 관내경로당에 전자동 혈압계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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