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의 소품이나 헌 가구에 직접 페인팅, 셀프 인테리어 도전
‘컨츄리 크래프트’ 4단계 셀프 강좌, 수강생 모집
컨츄리풍 목공방 ‘컨츄리 크패프트’에서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좌는 총 4단계다, 1단계-페인팅에 자신감을 얻고 집의 헌가구나 셀프 인테리어 도전. 2단계-컨츄리 크래프트만의 핸디크래프트 느낌가구와 소품 만들기. 3단계-여러 기법의 이해와 안정감 있는 페이팅으로 완성도 높이기.4단계-난이도 있는 작품완성하기로 진행된다. 각 단계별로 완성작품이 있을 경우 다음 단계를 신청할 수 있다.
교육기간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오후1시까지 진행되는 월요일반과 매주 화요일 오후5시~오후8시까지 진행되는 화요일 반으로 각 반 정원은 15명이다.
8월 강좌를 준비한 컨츄리크래프트 측은 이번 교육목표를 “페인팅을 전혀 해보지 않았어도 컨츄리 크래프트 레슨은 어렵지 않습니다. 페인팅에 자신감을 가지고 직접 소품이나 가구를 만들어서 집을 꾸미고, 또 단계를 올라가다 보면 직접 가구나 소품을 디자인해서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직접 배워 셀프 인테리어와 리폼을 통한 삶의 힐링이 되는 즐거운 취미를 가져보시는 것을 추천 합니다” 라고 전했다.
가구판매와 리폼 인테리어 컨설팅까지 ‘컨츄리맘 하우스’
컨츄리맘 하우스는 아파트 1층을 리모델링해 인테리어 전시 공간으로 만든 곳이다.
거실과 부엌 안방. 그리고 아이 방까지 각 공간마다 컨츄리풍의 가구와 소품을 직접 볼 수 있도록 배치해 놓았다. 컨츄리맘하우스에서는 교육은 물론 가구판매와 리폼, 인테리어에 대한 컨설팅을 해주고 있다. 가구나 리폼을 이용해 집안 분위기를 바꾸고 싶거나 직접 연출할 방법을 찾는다면 컨설팅을 받아보는 것도 좋겠다.
교육장소 :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대림 큰마을 115동 103호(컨츄리맘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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