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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1일 저녁 7시 30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자메이카의 리듬과 멜로디를 한국적 감성으로 풀어내는 밴드 “킹스턴 루디스카”가 <밴드 데이>의 세 번째 무대를 채운다. 2004년 결성한 ‘킹스턴 루디스카(Kingston Rudieska)’는 대한민국의 9인조 스카밴드이다. 밴드명은 자메이카의 수도 킹스턴(Kingston)과 자메이카어로 악동을 의미하는 루디(Rudie), 그리고 음악의 장르 중 하나인 스카(ska)라는 단어를 합친 것이다.
데뷔 이래 지금까지 매번 놀라운 성취를 보여주는 킹스턴 루디스카는 라이브 무대에서 강력한 에너지를 분출하기로 유명하다. 들은 전 세계 스카뮤지션이 참여한 컴플레이션 앨범 [United Colors Of Ska]에 한국대표로 참여하는 한편 지산밸리, 펜타포트, 그랜드민트, 자라섬재즈 등 굵직한 페스티벌에 빠지지 않고 이름을 올리고 있다.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
문의 : 1588-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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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1일 저녁 7시 30분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자메이카의 리듬과 멜로디를 한국적 감성으로 풀어내는 밴드 “킹스턴 루디스카”가 <밴드 데이>의 세 번째 무대를 채운다. 2004년 결성한 ‘킹스턴 루디스카(Kingston Rudieska)’는 대한민국의 9인조 스카밴드이다. 밴드명은 자메이카의 수도 킹스턴(Kingston)과 자메이카어로 악동을 의미하는 루디(Rudie), 그리고 음악의 장르 중 하나인 스카(ska)라는 단어를 합친 것이다.
데뷔 이래 지금까지 매번 놀라운 성취를 보여주는 킹스턴 루디스카는 라이브 무대에서 강력한 에너지를 분출하기로 유명하다. 들은 전 세계 스카뮤지션이 참여한 컴플레이션 앨범 [United Colors Of Ska]에 한국대표로 참여하는 한편 지산밸리, 펜타포트, 그랜드민트, 자라섬재즈 등 굵직한 페스티벌에 빠지지 않고 이름을 올리고 있다.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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