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와 전주시평생학습센터는 유쾌한 인문학 강좌 제 3탄 ''한국의 기록문화'' 수강생을 7월 1일까지 120명을 모집한다.
한국의 인문정신을 주제로 진행하고 있는 유쾌한 인문학은 지난 3월부터 한국의 사상과 한국의 역사 강좌를 열었으며 앞으로 12월까지 제4탄 한국의 문학, 제 5탄 한국의 예술까지를 다루게 된다.
금번 한국의 기록문화 강좌는 총 6강으로 조법종 우석대교수의 한국 고대 금석문의 이해와 삼국유사, 오항녕 전주대 교수의 조선왕조실록1·2 강좌가 있다. 마지막으로 변주승 전주대 한국고전학연구소 소장의 조선후기 인문지리지와 대한제국의 이야기가 펼쳐 질 예정이다
한국의 기록문화는 7월 2일 개강하여 8월 6일까지 매주 화요일 19시 전주시평생학습센터에서 진행되며 수강생접수는 전주시평생학습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063-241-1123 또는 이메일(ajung1123@hanmail.net)로도 접수한다. 고등학생과 대학생에 대해서는 수강료의 50%를 감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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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인문정신을 주제로 진행하고 있는 유쾌한 인문학은 지난 3월부터 한국의 사상과 한국의 역사 강좌를 열었으며 앞으로 12월까지 제4탄 한국의 문학, 제 5탄 한국의 예술까지를 다루게 된다.
금번 한국의 기록문화 강좌는 총 6강으로 조법종 우석대교수의 한국 고대 금석문의 이해와 삼국유사, 오항녕 전주대 교수의 조선왕조실록1·2 강좌가 있다. 마지막으로 변주승 전주대 한국고전학연구소 소장의 조선후기 인문지리지와 대한제국의 이야기가 펼쳐 질 예정이다
한국의 기록문화는 7월 2일 개강하여 8월 6일까지 매주 화요일 19시 전주시평생학습센터에서 진행되며 수강생접수는 전주시평생학습센터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063-241-1123 또는 이메일(ajung1123@hanmail.net)로도 접수한다. 고등학생과 대학생에 대해서는 수강료의 50%를 감면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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