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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환경의 날(6월 5일) 기념행사가 지난 6월 1일 연수구 동춘동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에서 열렸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환경공단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제1회 환경을 부탁해!’라는 주제 아래 오후 3시까지 환경백일장과 환경골든벨, 환경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치어댄스, 난타, 텐플룻, 풍물 등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이날 인천환경공단과 20여개 환경단체들은 그린인천·녹색경제·에코체험·환경교육·생활환경 등 5개 존으로 구성한 부스 운영을 통해 헌책과 꽃 교환, 재활용 화분 만들기, 자전거 발전 및 태양광 발전 체험, 환경사진전시 등 다양한 환경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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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환경의 날(6월 5일) 기념행사가 지난 6월 1일 연수구 동춘동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에서 열렸다.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환경공단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제1회 환경을 부탁해!’라는 주제 아래 오후 3시까지 환경백일장과 환경골든벨, 환경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치어댄스, 난타, 텐플룻, 풍물 등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이날 인천환경공단과 20여개 환경단체들은 그린인천·녹색경제·에코체험·환경교육·생활환경 등 5개 존으로 구성한 부스 운영을 통해 헌책과 꽃 교환, 재활용 화분 만들기, 자전거 발전 및 태양광 발전 체험, 환경사진전시 등 다양한 환경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환경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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