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란 네 번째 개인전 ‘가슴에 부는 바람’이 7월 31일까지 원주문화재단 창작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우리들 가슴에 각기 다른 모습으로 불어오는 바람을 화려한 색채와 동화 같은 느낌으로 표현했다.
박미란 작가는 단국대 동양화과와 강원대 대학원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원주에서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 현대여성미술대전 입상, 대한민국 누드 미술대전 특선, 경향미술대전 입상 경력을 자랑한다.
일시 : 7월 15일(월)~31일(수)까지
장소 : 원주문화재단 창작스튜디오
문의 010-6481-5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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