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교류문화진흥원(원장 유정희)이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부모님들을 위한 여름방학 특강을 진행한다.
7월29일과 31일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문영자 선생님과 함께 하는 어머니 역사 교실’이 진행된다. 유정희 원장은 “미래에 지도자가 될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우리 것에 대한 이해의 바탕 위에 세계를 배우는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부모님이 먼저 우리 역사문화에 대한 바른 인식을 갖춰야 한다”고 프로그램 취지를 밝혔다.
7월29일부터 8월1일까지는 영어와 중국어로 우리 문화를 세계인에게 알리는 ‘우리 문화를 세계인에게 전하는 법’을 진행한다. 대상은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이며 경복궁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진행된다. 여름방학 특강은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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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9일과 31일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문영자 선생님과 함께 하는 어머니 역사 교실’이 진행된다. 유정희 원장은 “미래에 지도자가 될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우리 것에 대한 이해의 바탕 위에 세계를 배우는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서는 부모님이 먼저 우리 역사문화에 대한 바른 인식을 갖춰야 한다”고 프로그램 취지를 밝혔다.
7월29일부터 8월1일까지는 영어와 중국어로 우리 문화를 세계인에게 알리는 ‘우리 문화를 세계인에게 전하는 법’을 진행한다. 대상은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이며 경복궁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진행된다. 여름방학 특강은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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