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원미구 역곡1동, 춘의동과 소사구 역곡 3동, 오정구 성곡동, 고강1동, 고강본동을 통과하는 광명~서울 고속도로사업을 위한 공청회가 오는 22일 7시 부천 자연생태박물관에서 열린다.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에서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까지 2만200km의 왕복 4~6차로 고속도로를 건설되는 이번 사업의 공청회에서는 사업 추진 개요,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설명, 지정토론과 질의응답 등이 있을 예정이다.
이에 앞서 광명~서울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의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은 지난 3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시 환경정책과 및 도로과, 각 구 환경위생과, 해당 지역 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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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명시 가학동에서 서울시 강서구 방화동까지 2만200km의 왕복 4~6차로 고속도로를 건설되는 이번 사업의 공청회에서는 사업 추진 개요,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설명, 지정토론과 질의응답 등이 있을 예정이다.
이에 앞서 광명~서울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의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은 지난 3월 26일부터 6월 5일까지 시 환경정책과 및 도로과, 각 구 환경위생과, 해당 지역 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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