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16개 공원이 리모델링 등을 통해 쾌적한 주민 여가 공간으로 새 단장 됐다. 쾌적한 삶에 대한 욕구증가, 여가시간 확대 등으로 공원이용에 대한 주민들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를 충족하기 위해 공원 단장이 이루어졌다. 대표적으로 쌍암공원 도시숲 모델 조성, 풍영정천변길 가로 숲 조성, 어린이공 원 시설개선사업, 원당산공원 치유의 숲 조성 등 사업들을 유치해 실행했다. 이런 사업들을 통해 도시 숲 조성은 물론, 운동·놀이 시설과 주민쉼터도 곳곳에 만들었다.
오현미 리포터 myhy3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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