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청소년수련관에서는 서울시 주말행복체험프로그램 ‘교과 스토리텔링 분야’ 사업의 일환으로 ‘Job아라 기자단’을 운영했다.
Job아라 기자단은 진로, 직업 선택의 시기에 놓여있는 초등학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진로 직업의 이해를 도모하고자 진행된 프로그램이다. 총 7가지의 직업(기자, 파티쉐, 야구선수, 뮤지컬배우, 의사, 소방관, 푸드스타일리스트)을 선정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만나 평소 초등학생들이 궁금해했던 질문들을 토대로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그 내용을 PDF 및 신문으로 발행했다.
역삼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www.gyyc.kr)에서 PDF 파일을 다운받거나 신문발행본을 요청할 학교, 기관 및 단체는 역삼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청소년사업팀 02-550-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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