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성 수능팀 & 로고스 논술팀이 뭉쳐 시너지 UP!
수능 + 논술 + 입시컨설팅 결합한 분당최강 대학입시 전문학원
전형이 3000개가 넘을 만큼 웬만한 전문가가 아니면 제대로 알 수 없는 것이 현재의 입시다. 입시는 실력도 중요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전략도 필요하다. 수능 내신 논술을 기본 축으로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입시전략을 세우는 학생이 최후의 승자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1~3년을 믿고 맡겨도 될 학원을 찾는 것이 수험생을 둔 학부모들의 가장 큰 과제이자 고민일터. 학부모들의 이러한 고민을 명쾌하게 해결해 주는 곳이 바로 분당시너지입시전문학원(이하 시너지학원)이다.
현역 강남대성 수능 강사진과 로고스 논술 1타 강사 포진
지리적으로 가깝기도 하지만 더 실력 있을 것이라는 막연한 믿음과 기대를 가지고 강남을 찾는 분당 학생들이 꽤 많다. 이처럼 분당학생들이 강남을 찾는 이유는 무엇일까? 강남을 대표하는 강남대성, 로고스 등 대한민국 대학입시를 주도하는 학원들이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제는 그 학원의 강의를 듣기위해 강남까지 원정수업을 갈 필요가 없게 되었다. 강남대성 현역 강사진과 로고스 현역 논술강사진 이른바 ‘강남 1타 강사’들이 포진된 시너지학원이 있기 때문이다. 강남으로 원정수업을 가는 수고를 덜어준 것은 물론이고, 분당에 확실히 믿을 수 있는 입시전문기관이 있다는 것은 여간 든든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고3이 많은 학원이 고1~2도 확실하게 가르친다!
전국 각 지역에서 강남대성학원 출신이 강의한다는 이유만으로 한반에 100명에 가까운 수강생들이 몰려들기 다반사다. 하지만 시너지학원은 강사진의 90%이상이 현재 강남대성에서 스타강사로 인정받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것이 입시가 임박한 고3 수험생들이 시너지학원으로 몰리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학원에 고3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실력이 확실하다는 반증. 시너지학원은 국어 영어 수학 탐구 등 수능 전과목 최강 강사진과 입시논술. 그리고 입시상담 및 컨설팅까지 입시를 위한 모든 것이 준비되어 있는 분당의 유일한 학원이다. 강남대성학원에서도 가장 잘나가는 강사들이 강의하고 싶어하는 곳인 시너지학원. 한국지리 과목에서 국내 최고로 인정받는 이기성 강사가 강남을 제외하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강의하는 곳이기도 하다.
인터뷰 - 분당시너지학원 윤석준 원장
“시너지학원은 그동안 구축했던 인맥과 노하우가 집약된 결정체”
시너지학원의 사령탑인 윤석준 원장은 공부 좀 한다는 학생치고 그 이름을 모르는 경우가 없을 정도로 그는 명실 공히 국어영역 최고의 스타강사다. 강남대성학원 창단멤버일 뿐만 아니라, 메가스터디 강사, 2004년 사교육 강사로는 처음으로 EBS 수능강의를 했을 만큼 누구나 인정하는 실력자다.
“EBS인터넷 강의는 과거에는 공교육 선생님만 할 수 있었어요. 2004년부터 사교육 선생님도 강의할 수 있게 됐는데, 그 오프닝 강의를 제가 했습니다. 강의에 대한 반향이 정말 좋았고 덕분에 유명세를 탈 수 있었습니다. 지금의 강남대성학원이 있기까지 같이했고, 지금도 여전히 제가 몸담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윤 원장은 분당지역에 남다른 애정이 있다. 어느 지역보다 우수한 자원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뒷받침할 만한 경쟁력 있는 학원이 드문 것이 늘 안타까웠다. 10여 년 전 분당 청솔학원에서 입시설명회를 주관하는 등 입시전문가로 활동하기도 했던 그였기에 분당지역 입시의 역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강남대성, 청솔학원 등에서 국어를 가르치면서 한편으로는 입시컨설팅에 주력했어요. 좋은 실력을 만들어 주는 것 못지않게 좋은 결과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한 일이죠. 그러니까 시너지학원은 그동안 제가 구축했던 인맥과 노하우가 집약된 결정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음에도 현재까지 강남대성과 시너지학원에서 강의에 손을 놓지 않고 있다. 그 자신이 학생들을 만나는 시간이 가장 즐겁고, 여전히 너무 많은 학생들이 그를 찾고 있기 때문이다. 국어는 막연한 ‘감’으로 하는 공부가 아니라 철저하게 문제출제의 원리를 이해하고 복습을 통해서 완벽한 실력이 완성된다고 그는 조언한다. “주로 고3학생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고 있어요. 학년이 올라갈수록 국어 때문에 낭패 보는 3학년 학생들이 정말 많은 것이 늘 안타까운데, 이 학생들을 보고 있으면 강의를 놓을 수가 없어요. 고3은 한 등급이라도 올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그 절박함이 저에게도 그대로 전해집니다. 제가 지금도 교재를 연구하고 강의 준비에 공을 들이는 이유이기도 하죠.”
고1때는 내신과 수능을 병행한 폭넓은 공부를 하고, 고2부터는 제대로 된 방법으로 본격적인 수능준비에 들어가는 것이 3학년이 됐을 때 국어에 발목을 잡히지 않는 가장 좋은 학습로드맵이라고 윤 원장은 조언한다.
문의 : 031-786-1535~6
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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