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상록구 사동에 위치한 ‘우진한방삼계탕 사동점’(사장 박해정)이 초복(7월 13일)을 앞두고 손님들의 호응이 높다.
대표적인 인기메뉴는 곡물삼계탕(1만3000원), 옻삼계탕(1만5000원), 전복삼계탕(2만원), 전복옻삼계탕(2만2000원) 등이다. 또한 스페셜 메뉴인 삼계죽, 전복죽, 닭도리탕도 반응이 좋다.
박해정 사장은 “아이들이 좋아해서인지 가족단위의 회식과 직장모임이 많다”며 “손님들의 건강과 행복한 입맛을 위해 정성으로 요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 031-502-3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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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 인기메뉴는 곡물삼계탕(1만3000원), 옻삼계탕(1만5000원), 전복삼계탕(2만원), 전복옻삼계탕(2만2000원) 등이다. 또한 스페셜 메뉴인 삼계죽, 전복죽, 닭도리탕도 반응이 좋다.
박해정 사장은 “아이들이 좋아해서인지 가족단위의 회식과 직장모임이 많다”며 “손님들의 건강과 행복한 입맛을 위해 정성으로 요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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