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J서술형전문학원

개인별 관리 멘토와 교과별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이원체계

내 아이만을 위한 감성 맞춤 1:1 클래스

지역내일 2013-07-08
‘학원은 많은 데 마땅한 곳이 없다’, ‘학원을 오랫동안 다녔는데 좀처럼 실력이 늘지 않는다’ 학부모들이 푸념처럼 늘어놓는 말이다. 열심히 돈과 시간을 투자했는데 결과는 왜 만족스럽지 못할까.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내 아이에게 맞는 곳이 아니기 때문이다. 학교에 가면 아이들은 학교가 요구하는 학생이 되어야 한다. 학원에 가면 아이들은 학원이 원하는 수강생이 되어야 한다. 그 모델에서 조금이라도 떨어져 있는 아이들은 효과를 보기 어려운 것이다. ‘YJ서술형전문학원’은 아이 한 명 한 명에게 시선을 맞추고, 각각의 아이들에게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연구한다. 그래서 지극히 개인적일 수밖에 없다. 아이의 다양한 생김새만큼이나 다양한 학습법이 나와야 한다는 ‘YJ서술형전문학원’의 윤정아 원장을 만나 프라이비트 맞춤 학습의 장점을 들어보았다. 

와이제이
 
강남권 전문 1:1 클래스의 전문 시스템
‘YJ서술형전문학원’은 삼성동에 본원인 ‘YJ EDU’와 역삼동에 ‘YJ 학습연구소’를 두고 수년 째 강남권 학생들을 체계적으로 다루고 있다. 과목별 전문 선생님이 1:1로 관리하며 강남 학생들만의 특수성을 파악하는 것은 기본. 특목고, 자사고, 국제고, 국제중 등 상위권 학생들과 하위권 학생들의 수업 관리 능력을 파악해 두었으며 시험 및 경시에 맞춘 학교별 매뉴얼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수업 진행뿐만 아니라 진로에 대한 멘토링과 입시컨설팅 등 다각도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격이나 학습유형은 물론 친구관계나 가족의 이력까지 분석하고, 필요에 따라 MBTI 검사까지 병행해 아이에게 가장 적합하고 효율적인 학습방법과 진로계획이 무엇인지 찾아낸다. 교육을 하는 학원이지만 단순한 학습시스템이 아닌 학생 한 명 한 명을 위한 매니지먼트 시스템으로 이해하는 것이 더 정확하다.
“학교별, 과목별, 지역별 수년간의 내신 자료와 학교선생님에 대한 자료를 학원에서 보유하고 담당선생님과 공유하며 학습관리를 진행합니다. 그리고 담당선생님의 재교육이나 재배치를 통해 결국엔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합니다.” 윤 원장의 설명이다.  
 
체계적인 학원수업 + 방문 과외수업
윤 원장은 확신에 차서 말한다. “아이를 짧은 시간 안에 정확히 파악하기는 무척 어렵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파악이 이루어진다면 아이는 빠른 속도로 눈에 띄게 달라집니다. <YJ서술형전문학원>이 관리 멘토와 과목별 강사를 따로 두고 이원체계로 운영되는 이유입니다”
<YJ서술형전문학원>에 등록하면 먼저 과목별 테스트를 보게 된다. 진단평가 후 진단 선생님이 결정되면 이번엔 1회 이상의 감성 진단수업을 받는다. 학습 외에 아이의 여러 가지 환경을 판단해 보는 시간이다. 과목별 선생님과 진로 컨설팅 선생님이 1차 회의를 한 결과 1:1, 1:3 클래스가 정해지고, 수업시간과 요일이 정해진다. 그 후 선생님 재선정과 수준별 교재 선정과정을 거치고 나면 본격적으로 수업이 시작된다. 매회 수업일지가 작성되고, 수업 1주일 뒤에는 상담진행, 한 달 뒤에는 학습교정 및 진로 컨설팅이 진행된다. 학원에 와서 수업을 받는 경우도 있고, 방문 교사가 파견되는 경우도 있다. 1차 회의 때 아이의 여건을 충분히 고려해서 결정되는 사안이다.
 
개성에 맞춘 1:1 감성 맞춤 수업
<YJ서술형전문학원>의 핵심은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완벽하게 맞춘 ‘감성맞춤시스템’을 구현하는 것이다. 학생 한 명에 관리 멘토와 담당선생님이 배정되며 각종 컨설팅과 수업관리를 위한 과목별 팀이 구성되어 관리수업을 진행한다. 선생님 한 명이 관리와 수업을 병행하는 프로그램들과는 차원이 다르다. 과목별 전문성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 수학, 영어, 국어 논술에 걸친 전문 연구진이 수업연구를 진행한다. 그래서 학생들의 교재는 시중 교재와 연구진의 개발 교재를 병행해 사용한다.
“수월성이 있는 학생에게는 최종목표인 대입을 위한 포트폴리오와 내신 관리를 돕고, 학교 선행을 놓치거나 공부 방법을 모르는 학생에게는 공부하는 방법과 동기부여를 하고, 현재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파악하도록 도와줍니다. 이 때 무엇보다 학교생활에서 상처받고 지친 아이를 먼저 배려하는 것과 방향을 잃은 학부모에게 정확한 길을 제시하는 것이 바로  YJ의 감성 교육입니다.” 윤 원장은 힘주어 말했다.
이지혜 리포터 angus7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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