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반도체의 풍부한 배후수요와 생활편의를 갖춘 ‘동탄 푸르지오 시티’가 투자자의 관심을 동탄으로 이끌고 있다. 여기에 ‘더블 수익 보장제’를 더해 안전한 투자의 해답을 제시한다.
■풍부한 수요, 편리한 생활인프라, 고품격 소형 오피스텔과 만나다
‘동탄 푸르지오 시티’는 임대수요, 입지, 브랜드, 소형평형 등 오피스텔 투자불패 조건을 모두 충족한다. 삼성 반도체와 다수의 협력업체, 한림대학병원 등 두터운 수요층이 형성돼 있다. 종합부품연구소(DSR)의 12월 입주, 삼성전자 반도체 라인의 증설 등으로 꾸준히 인력이 유입될 전망. 늘어나는 수요에 비해 동탄 내 오피스텔 공급은 부족해 희소가치는 더 높아질 것이다.
교통과 생활 인프라도 뛰어나다. 경부고속도로(동탄·기흥IC)와 용인-서울고속도로가 가까워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접근이 수월하다. KTX동탄역(2014년 개통예정)과 GTX(2013년 착공예정)도 인접해 광역 교통망도 확보했다. 동탄신도시의 쾌적함과 편리한 생활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적 장점을 지녔다.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2층~지상20층 1개동 690실 규모로, 31~33㎡(전용면적) 소형으로만 구성됐다. 대우건설의 프리미엄 오피스텔 브랜드라 신뢰감을 더해 준다. 49.6%의 높은 전용률, 대단지의 쾌적함은 고품격 주거 공간을 제공한다.
■9%대 월세차익·투자원금 4%대 이자를 2년간 보장하는 ‘더블 수익 보장제’
‘동탄 푸르지오 시티’에는 깜짝 놀랄 특별함이 있다. 오피스텔 투자에 망설이던 투자자라도 안심할 수 있는 ‘더블 수익 보장제’를 전격 실시한다는 것. 2년간 수익률 9%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재 시세를 기준으로 월세차익을 선 보장해준다. 또한 같은 기간 실 투자원금에 대해서도 이자 4%를 선 보장해주고 있다. 100% 분양마감을 위해 잔여세대에 통큰 혜택을 마련한 것이다. 3.3㎡당 600만원대인 분양가 역시 인근 동탄지역의 시세(3.3㎡당 700만원)보다 저렴해 향후 시세 차익도 기대해 봄직하다. 주택임대사업자일 경우 취등록세 면제(1채이상), 재산세 면제(2채이상)의 세제혜택과 향후 5년 동안 양도세도 면제된다. 선착순 지정 분양이며, 입주는 13년 12월 예정.
모델하우스 수원시 영통구 망포동 322-3(골든스퀘어1층)
문의 031-203-0694
권성미 리포터 kwons0212@naver.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