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청은 강원도 공직자들의 지역과 도민사랑 실천을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네이버가 설립한 온라인 나눔커뮤니티서비스 ‘해피빈’ 재단과 함께 기부관리프로그램을 구축해 7월 3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강원도가 이번에 운영하는 ‘강원도 with, 나눔 콕’은 ‘해피빈’이 개발한 기부관리프로그램을 강원도청 행정 인트라넷에 구축해 다양한 도내 공익단체에 공직자들이 직접 온라인에서 기부하고 그 내역을 확인하며, 후원받은 시설?단체가 공직자들에게 사업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공익단체는 도내 단체로 한정되기 때문에, 도 공직자들이 우리 지역의 사회적 약자를 직접 돕고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기부의 지역 환원 모델’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이 강원도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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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가 이번에 운영하는 ‘강원도 with, 나눔 콕’은 ‘해피빈’이 개발한 기부관리프로그램을 강원도청 행정 인트라넷에 구축해 다양한 도내 공익단체에 공직자들이 직접 온라인에서 기부하고 그 내역을 확인하며, 후원받은 시설?단체가 공직자들에게 사업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공익단체는 도내 단체로 한정되기 때문에, 도 공직자들이 우리 지역의 사회적 약자를 직접 돕고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기부의 지역 환원 모델’을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이 강원도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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