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외교관 활동할 어르신 모집
우리나라를 대표해 공공외교관으로 활동할 어르신을 찾는다. 외교부는 오는 21일까지 ''시니어 공공외교단''을 모집한다. 시니어 공공외교단은 사이버 상에서 한국에 살고 있거나 방문할 외국인을 대상으로 문화탐방 가이드와 한국 소개 활동을 펼친다. 해외체류 경험이 있거나 전문지식을 갖고 있는 50세 이상 어르신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김영희 리포터 lagoon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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