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뤠?’라는 유행어와 함께 요즘 핫 이슈로 떠오른 김준현, 다양한 콩트로 큰 웃음을 주는 김준호 등 요즘 팍팍한 우리 일상에 큰 웃음을 주는 개그맨들이다. 개그맨들은 늘 우리에게 큰 웃음을 주기 위해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또 고민하여 하나의 코너를 짠다. 개그맨들이 코너를 짜기 위해 아이디어를 생산해 내는 원천은 무엇일까 하는 의문이 든다. 아마도 창의적인 생각들이 기발한 아이디어로 큰 웃음 주는 개그 소재를 만들어낸다.
창의적 인재를 요구하는 이 시대에 우리 자녀를 경쟁력 있는 인재로 만들기 위해 매일경제와코코엔터테인먼트 개그맨들이 모여 ‘2013 매경 창의력 영재 캠프’를 개최한다. 매일경제와코코청소년창의력연구소가 깊이 있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현재 활동 중인 개그맨들이 캠프 운영부터 학생들 관리까지 책임을 진다. 또 하나의 매력은 창의력 증진을 위한 로봇체험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로봇을 만들어보고 만든 로봇으로 팀 단위로 시합을 하여 우승자에게는 특허청장 상장 및 한국 로봇대회 출전권이 주어진다. 여름방학을 더 의미 있고 즐길 수 있는 캠프를 찾는다면 매경 창의력 영재 캠프를 추천한다. 캠프 일정은 2013년 7월25일부터 3박4일간 3회로 진행되고 모집 대상 및 인원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1회 150명을 모집한다.
문의 : 02-2000-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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