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부터 8월까지 2회에 걸쳐 2013년 목재 문화 활성화 사업 목공예 체험 교실을 진행한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사회적기업 이음과 전주한옥생활체험관이 주관하는 이번 2013 목재문화 활성화 사업은 ‘생활 속 발견 목공예’라는 주제를 가지고 7월반, 8월반을 운영한다.
목공예 체험 교실은 슬로시티 및 한국관광의 별로 지정 되어 내?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한옥마을 내 목재체험의 활성화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목공예를 접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목공예 체험교실은 목공예가 어렵고 위험하다는 편견을 버리고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체험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것이다.
7월 2일부터 24일까지는 매주 화~목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주부 20명과 함께 진행을 하고, 8월 6일부터 29일까지는 일반인 20명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의와 실습이 적절하게 구성돼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를 진행해 즐겁고 유익한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접수 및 문의 : 063-287-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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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주최하고 사회적기업 이음과 전주한옥생활체험관이 주관하는 이번 2013 목재문화 활성화 사업은 ‘생활 속 발견 목공예’라는 주제를 가지고 7월반, 8월반을 운영한다.
목공예 체험 교실은 슬로시티 및 한국관광의 별로 지정 되어 내?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한옥마을 내 목재체험의 활성화를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목공예를 접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목공예 체험교실은 목공예가 어렵고 위험하다는 편견을 버리고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체험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것이다.
7월 2일부터 24일까지는 매주 화~목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주부 20명과 함께 진행을 하고, 8월 6일부터 29일까지는 일반인 20명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의와 실습이 적절하게 구성돼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의를 진행해 즐겁고 유익한 강의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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