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는 지역 주민을 위해 ‘남동구민 생활법률학교’를 운영한다. 강사는 인천지방법원 민사재판부 법관 등 3명이 맡는다. 장소는 남동구청 7층 상설학습실이다. 오는 7월 8일 오전 10시에는 생활 속 채권, 채무관련 민사소송절차, 계약서작성, 주택임대차, 보이스피싱 등이 주제다. 또 7월 15일 오후 2시에는 가압류, 가처분, 개인회생, 파산 등을 주제로, 7월 25일 오후 2시에는 협의이혼, 재판상이혼, 양육비 및 재산분할, 유언, 상속 등을 주제로 한다. 신청은 오는 6월 28일까지 선착순 50명 접수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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