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최적에 생태 환경구역의 하나인 인천 남동의 생태문화 환경을 관내 초등학생 및 학부모들과 함께 학습해가며 우리 고장의 자연 생태와 친숙해 질 수 있는 체험 생태문화학교를 개설한다. 생태문화학교는 오는 6월 29일, 7월 13일, 7월27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출발장소는 남동구청 주차장으로 매회 남동구청 관용버스로 소래습지생태공원으로 이동하게 된다. 참가비는 없다. 대상은 관내 초등학생 3학년~6학년 40명(선착순)이며, 참가자에게는 간식 및 단체 T셔츠가 제공된다. 남동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 받는다.
문의 : 453-5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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