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5월부터 11월까지 ‘국립공원 생태탐방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의 국립공원 생태탐방을 통해 국립공원의 보존가치를 인식하고 자연환경 체험으로 지역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청소년들의 생태감수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생애주기별 맞춤 환경교육의 일환으로 국립공원관리공단 생태탐방 연수원에서 1박 2일로 진행된다. 캠프 프로그램은 북한산 둘레길 탐방, 야생동물 공예교실, 환경연극 관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있다. 참가자 신청은 수원환경운동센터(251-1831)로 전화하면 된다. 참가자는 정원 마감시까지 상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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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청소년의 국립공원 생태탐방을 통해 국립공원의 보존가치를 인식하고 자연환경 체험으로 지역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 청소년들의 생태감수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번 캠프는 생애주기별 맞춤 환경교육의 일환으로 국립공원관리공단 생태탐방 연수원에서 1박 2일로 진행된다. 캠프 프로그램은 북한산 둘레길 탐방, 야생동물 공예교실, 환경연극 관람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있다. 참가자 신청은 수원환경운동센터(251-1831)로 전화하면 된다. 참가자는 정원 마감시까지 상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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