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은 맞춤형 진로교육 강화를 위해 도내 49개교에 진로활동실 구축을 지원한다.
진로활동실이란 진로진학상담 전문인력이 상주해 진로교과 수업, 진로적성검사, 진로진학상담 등 복합적인 진로교육 활동 공간이다.
도교육청은 도내 중 32교, 고 17교 등 49교를 선정해 교당 3000만원씩 14억 7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정된 학교에서는 진로진학 정보 검색과 각종 진로 검사, 진로수업 공간 등을 갖춘 진로활동실을 갖추게 된다. 학생들은 진로활동실을 통해 정보검색과 상담자료 등의 진로직업 정보를 탐색해보고 자기주도적인 진로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또한 진로적성 진단과 학력향상프로그램, 진로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들을 제공될 예정이다.
김정옥 리포터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진로활동실이란 진로진학상담 전문인력이 상주해 진로교과 수업, 진로적성검사, 진로진학상담 등 복합적인 진로교육 활동 공간이다.
도교육청은 도내 중 32교, 고 17교 등 49교를 선정해 교당 3000만원씩 14억 7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선정된 학교에서는 진로진학 정보 검색과 각종 진로 검사, 진로수업 공간 등을 갖춘 진로활동실을 갖추게 된다. 학생들은 진로활동실을 통해 정보검색과 상담자료 등의 진로직업 정보를 탐색해보고 자기주도적인 진로설계를 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또한 진로적성 진단과 학력향상프로그램, 진로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들을 제공될 예정이다.
김정옥 리포터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