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구 신흥동 주민센터가 상습 투기지역 등 주거환경 불결지역 10곳에 ‘한 뼘 텃밭’을 만든다. 한 뼘 텃밭을 만든 곳은 주로 경로당이나 초등학교 주변이다. 따라서 한 뼘 텃밭은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 활동 공간으로, 어린이나 청소년들에게는 자연 체험 학습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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