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중 원주시 화재는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45.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담뱃불, 음식물 조리 중 실수 등의 부주의가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것.
원주소방서(서장 김시균)는 “5월 중 화재 발생 현황 통계 분석을 통해 5월 중 31건의 화재가 발생하여 전년 대비 10건(24.4%)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기간 중 9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였고, 재산피해는 2억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억5700만원(357.2%) 증가했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45.1%), 미상(32.2%), 전기적 요인(12.9%) 순이며, 장소별로는 기타(32.2%), 비주거(25.8%), 주거(22.5%)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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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중 9명의 부상자가 발생하였고, 재산피해는 2억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억5700만원(357.2%) 증가했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45.1%), 미상(32.2%), 전기적 요인(12.9%) 순이며, 장소별로는 기타(32.2%), 비주거(25.8%), 주거(22.5%)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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