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에서 6월 10일부터 오는 25일까지 꽃 관련 체험 프로그램인 ‘꽃키꿈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꽃키꿈키는 안산시 관내 어린이집 5~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꽃들이 만개한 시 직영 꽃양묘장으로 어린이들을 초대, 아름다운 꽃이 키워지는 과정을 알려주고 꽃의 구조 등을 함께 관찰하며 꽃을 심고 가꾸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관찰학습뿐만 아니라 알록달록 꽃화분에 꽃스탬프 찍기, 꽃그림 그리기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윤하공 녹지과장은 “가을에도 「꽃키꿈키 체험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어린이들이 꽃을 통해 아름다운 마음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꽃키꿈키는 안산시 관내 어린이집 5~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꽃들이 만개한 시 직영 꽃양묘장으로 어린이들을 초대, 아름다운 꽃이 키워지는 과정을 알려주고 꽃의 구조 등을 함께 관찰하며 꽃을 심고 가꾸는 프로그램이다. 또한 관찰학습뿐만 아니라 알록달록 꽃화분에 꽃스탬프 찍기, 꽃그림 그리기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윤하공 녹지과장은 “가을에도 「꽃키꿈키 체험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어린이들이 꽃을 통해 아름다운 마음과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