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하고 건강한 브런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홈 메이드 브런치 카페, 그린테이블’이 오픈했다.
그린테이블은 매일 아침 매장에서 직접 빵을 굽고 있으며 농약을 쓰지 않은 우리 밀만을 고집하는 곳이다. 또한, 모든 샐러드드레싱에는 발효 효소를 첨가하고 있어 건강을 생각하는 주인의 고집을 엿볼 수 있다. 특히 그린테이블의 모든 메뉴에는 방부제와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정제된 설탕도 일체 사용하지 않는다.
미술을 전공한 이 집 주인의 섬세함은 인테리어에서 엿볼 수 있다. 매장 여기저기에서 발견되는 창의적인 소품들과 그림은 안산에서 찾아보기 힘든 세련미와 안락함을 제공한다.
그린테이블에서는 오픈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인데, 6월 한달간 샐러드나 샌드위치 메뉴를 주문하면 생과일주스가 무료이다. 매장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선착순 500명에게 미니화분을 증정하고 있다. 위치는 고잔신도시 송호고 맞은편 이동먹자골목 내이다.
문의 : 031-416-8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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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테이블은 매일 아침 매장에서 직접 빵을 굽고 있으며 농약을 쓰지 않은 우리 밀만을 고집하는 곳이다. 또한, 모든 샐러드드레싱에는 발효 효소를 첨가하고 있어 건강을 생각하는 주인의 고집을 엿볼 수 있다. 특히 그린테이블의 모든 메뉴에는 방부제와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고 있으며 정제된 설탕도 일체 사용하지 않는다.
미술을 전공한 이 집 주인의 섬세함은 인테리어에서 엿볼 수 있다. 매장 여기저기에서 발견되는 창의적인 소품들과 그림은 안산에서 찾아보기 힘든 세련미와 안락함을 제공한다.
그린테이블에서는 오픈기념 이벤트를 진행 중인데, 6월 한달간 샐러드나 샌드위치 메뉴를 주문하면 생과일주스가 무료이다. 매장에서 회원가입을 하면 선착순 500명에게 미니화분을 증정하고 있다. 위치는 고잔신도시 송호고 맞은편 이동먹자골목 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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