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들을 초청하여 지역의 당면 현안과 2014년도 주요 국비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상호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초청 간담회를 5월 1일 가졌다.
김기선, 이강후 국회의원과 김미영, 김기홍, 구자열, 곽도영 등 6명의 도의원이 참석해 국장급 간부공무원들의 현안 설명을 들은 후 원창묵 원주시장 주재로 토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과 원주교도소 이전, 국도 대체 우회도로 개설, 판부-신림간 국도 5호선 및 태장-새말간 국도 42호선 포장, 행구수변공원 조성, 원주화훼특화관광단지 조성 등 7개 현안이 다뤄졌다.
2014년도 주요 국비사업으로 원주시장 활성화 구역 주차장 조성사업, 시립중앙도서관 신축, 간현 녹색충전지대 조성, 원주천 홍수방어(저류공원) 사업, 혁신도시 서부권 진입도로 개설, 군사시설 통합 이전에 따른 진입도로 개설 등 6개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2014년도 예산확보 대책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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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선, 이강후 국회의원과 김미영, 김기홍, 구자열, 곽도영 등 6명의 도의원이 참석해 국장급 간부공무원들의 현안 설명을 들은 후 원창묵 원주시장 주재로 토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여주-원주 복선전철 건설과 원주교도소 이전, 국도 대체 우회도로 개설, 판부-신림간 국도 5호선 및 태장-새말간 국도 42호선 포장, 행구수변공원 조성, 원주화훼특화관광단지 조성 등 7개 현안이 다뤄졌다.
2014년도 주요 국비사업으로 원주시장 활성화 구역 주차장 조성사업, 시립중앙도서관 신축, 간현 녹색충전지대 조성, 원주천 홍수방어(저류공원) 사업, 혁신도시 서부권 진입도로 개설, 군사시설 통합 이전에 따른 진입도로 개설 등 6개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2014년도 예산확보 대책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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