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중앙도서관(관장 최용인)은 쌍용분관 쌍용갤러리에서 4월의 세 번째 전시회로 '추억의 교과서전'을 연다.
이번 기획전은 쌍용동에 거주하는 하태규씨가 십여 년간 수집해온 옛날 교과서와 생활품을 지역의 사람들과 가까운 도서관에서 함께 보고 싶은 뜻에서 마련했다. 전시내용으로는 일제강점기, 50~80년대의 교과서 50여점, 책받침 연필 학용품 등 30여점으로, 70년대 사랑받아 온 만화영화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28일까지 열리며, 오전 10시~오후 8시 관람할 수 있다.
문의:쌍용도서관 521-2811
김나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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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획전은 쌍용동에 거주하는 하태규씨가 십여 년간 수집해온 옛날 교과서와 생활품을 지역의 사람들과 가까운 도서관에서 함께 보고 싶은 뜻에서 마련했다. 전시내용으로는 일제강점기, 50~80년대의 교과서 50여점, 책받침 연필 학용품 등 30여점으로, 70년대 사랑받아 온 만화영화도 만날 수 있다.
전시는 28일까지 열리며, 오전 10시~오후 8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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