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 협의회’가 2013년 상반기 워크숍 행사를 개최한다. 협의회는 청소년 유해환경을 정화하고 청소년을 보호하는데 앞장서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염홍철 시장을 비롯해 대전흥사단, 민간기동순찰 연합대, 청소년보호 국민정화운동본부 대전충남지단, 대전YMCA, 한국청소년보호연맹 대전연맹 감시단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감시단간에 상호 정보공유와 합동단속을 통해 청소년유해환경에 대한 감시와 고발활동 등을 효율적으로 전개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다짐했다.
주요 활동내용은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한 감시 및 신고·고발활동 △청소년보호·선도 및 건전생활 지도 △청소년 유해매체 모니터링을 통해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다.
천미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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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워크숍에는 염홍철 시장을 비롯해 대전흥사단, 민간기동순찰 연합대, 청소년보호 국민정화운동본부 대전충남지단, 대전YMCA, 한국청소년보호연맹 대전연맹 감시단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감시단간에 상호 정보공유와 합동단속을 통해 청소년유해환경에 대한 감시와 고발활동 등을 효율적으로 전개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다짐했다.
주요 활동내용은 △청소년보호법 위반행위에 대한 감시 및 신고·고발활동 △청소년보호·선도 및 건전생활 지도 △청소년 유해매체 모니터링을 통해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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