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산업지원센터는 전시기획 공모에서 공모된 '봄날의 여유, 한지로 피어난 인연'이란 제목으로 28일까지 한지조형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금번 전시는 한지라는 매개체를 통해 나이도, 생활하는 지역도 다른 각각의 4명의 작가들이 한지공예의 다양한 기법을 통해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하면서 그녀들만의 끈끈한 우정을 담은 이야기가 담겨있다.
참여 작가로는 김해숙(마산), 김현미(전주), 박금숙(익산), 봉순이(여주)로 구성되며, 이들은 각각 다른 도시에 거주하며 생활하고 있지만 한지를 사랑하는 마음은 한결같다.
이번 전시는 4월 따뜻한 봄날에 한지라는 소재를 활용하여 표현한 독특한 작품 속에서 그녀들의 수다와 열정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문의 : 063-281-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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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전시는 한지라는 매개체를 통해 나이도, 생활하는 지역도 다른 각각의 4명의 작가들이 한지공예의 다양한 기법을 통해 각자의 영역에서 활동하면서 그녀들만의 끈끈한 우정을 담은 이야기가 담겨있다.
참여 작가로는 김해숙(마산), 김현미(전주), 박금숙(익산), 봉순이(여주)로 구성되며, 이들은 각각 다른 도시에 거주하며 생활하고 있지만 한지를 사랑하는 마음은 한결같다.
이번 전시는 4월 따뜻한 봄날에 한지라는 소재를 활용하여 표현한 독특한 작품 속에서 그녀들의 수다와 열정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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