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 고단했던 60년, 역사의 흔적을 고통과 희망의 감탄사로 다시 쓰다.
강원도 DMZ박물관(관장 김수산)은 DMZ박물관 다목적센터에서 ‘아! DMZ 오! DMZ’라는 주제로 6?25전쟁 정전 60주년 특별기획전시회를 8월 15일까지 개최한다.
전시회는 DMZ 60년의 숨어있는 기억을 예술언어로 표현한 미술작품 19점을 선보인다. 분단의 땅 강원도를 생장의 터전으로 예술세계를 일구고 있는 아트인 강원(Art in Gangwon) 작가들의 새로운 시선으로 만들어진 창작물을 통해서 정전 60년 후 현재 비무장지대의 의미를 이해할 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전쟁의 아픈 흔적과 미래의 DMZ를 그려보는 이번 전시에는 철조망과 지뢰표지판을 이용한 작품을 비롯하여 다양한 표현방법으로 평화와 생명의 의미를 짙게 담은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일시 : 8월 15일까지
장소 : DMZ박물관 다목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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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DMZ박물관(관장 김수산)은 DMZ박물관 다목적센터에서 ‘아! DMZ 오! DMZ’라는 주제로 6?25전쟁 정전 60주년 특별기획전시회를 8월 15일까지 개최한다.
전시회는 DMZ 60년의 숨어있는 기억을 예술언어로 표현한 미술작품 19점을 선보인다. 분단의 땅 강원도를 생장의 터전으로 예술세계를 일구고 있는 아트인 강원(Art in Gangwon) 작가들의 새로운 시선으로 만들어진 창작물을 통해서 정전 60년 후 현재 비무장지대의 의미를 이해할 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전쟁의 아픈 흔적과 미래의 DMZ를 그려보는 이번 전시에는 철조망과 지뢰표지판을 이용한 작품을 비롯하여 다양한 표현방법으로 평화와 생명의 의미를 짙게 담은 작품들로 구성되었다.
일시 : 8월 15일까지
장소 : DMZ박물관 다목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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