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 건설이 강동구 천호동에 주상복합아파트 ‘강동역 신동아 파밀리에’를 분양한다. 지하 4층, 지상 최고 41층의 전용면적 94㎡(구38), 101㎡(구40), 107㎡(구43) 총 230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계약금은 할인 분양가의 5% 납입으로, 전용면적에 따라 2,600만~3,900만원을 내면 선착순 계약이 가능하다. 중도금은 무이자로 전액 대출 지원되며 시스템 에어컨 설치와 발코니 확장을 무료 시공하여 준다. 6월부터는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단지에서 지하철 5호선 강동역으로 바로 연결되어 있어 한 정거장 이동 후 8호선을 이용, 잠실/강남 등지로 이동도 수월하다. 입주는 오는 2015년 7월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분양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02-48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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